어제(7.28)는 제대로 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함께해온 베이비뉴스에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전문가가 되신 권현경 기자님 고맙습니다
함께여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해주세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주신 베이비뉴스에 감사드립니다.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