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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지연의 우려를 넘기 위해

지난 12월 2일 10시 30분에

최근 지역사회에서 일고 있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지연의 우려를 해소하고

그 대응책을 찾기 위해

지역사회단체 및 관련 단체들이 회의를 했습니다.

 

모두가 병원의 정상 개원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고

우선, 충남대학교병원장이 공석인 관계로

충남대학교병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추진단장을 면담요청키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 12월 5일 14시에

토닥토닥, 참여자치연대이 함께 충남대학교병원을 찾아

충남대병원 대전충남공공어린이재활병원 추진단과 만나

병원 공사 현장의 문제점 등을 청취하고

3월 개원준비에는 차질이 없는지 손민균 단장님으로부터 설명 들었습니다.

 

 

병원의 개원상황을 지켜봐야 겠지만

지역사회와 관련 단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대응한다면

졿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하셔서 좋은 의견 내어 주신

대전지방의료원 설립운동본부 원용철 상임대표님, 참여자치단체 김재섭 간사님,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윤여용과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토닥토닥 #장애어린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_지연 #대전지방의료원설립운동본부 #참여자치단체 #대한작업치료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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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김동석

등록일
2022-12-06 17:22
조회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