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지원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재명대선캠프
균형발전위원회, 나를위한대한민국위원회, 나를위한정책위원회 등이
공동주최한 자리였습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진행상황과
대전시에서 발생한 공공성 훼손문제 등을 공유한 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국가의 책임성을 높이면서
전국 9개 권역 모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었고,
특히 공공성확보, 치료, 교육, 돌봄의 통합운영과
정부와 지자체의 제대로 된 연계를 위해서는
국무총리 산하 전담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번 주 내에 구체적 합의가 이뤄진다면,
다음 주 초에 공약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제대로 합의가 되어 대통령공약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