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확산을 위해 달려 왔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가 우리 앞 길을 막았지만,
올해는 함께 달려 보려 합니다.
지난 9월 8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코로나 19상황을 극복하고
제대로 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의 의미를 나누고,
더 필요한 지역에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김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