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는 어제부터 4.24기적의 마라톤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햇살에 제대로 눈을 뜨기 어렵네요.
살살 불어오는 바람이 상쾌합니다.
세상은 봄입니다.
건우가 또다른 건우에게 마음으로 말합니다.
"친구야~나 밖으로 나왔어. 너도 나와봐~살랑살랑 봄바람이 너무 좋다. 함께 달리자~~"
마라톤 연습 첫 날 Tjb에서 촬영을 나왔습니다.
연습장면은 조만간 4.24 기적의 마라톤 캠페인 영상으로 TV에서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건우의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424기적의마라톤 이 시작되었습니다.
김건우 화이팅! 또다른 김건우 화이팅!
♡ 함께 뛰실 분, 신청은 요렇게!
-온라인 접수 http://me2.do/5VnVpfP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