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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_선경C가 만난사람]_최선경 논설위원

[홍주신문_선경C가 만난사람]_최선경 논설위원

()토닥토닥 건우아빠 김동석 이사장

*국가 차원의 교육과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절실하다

중증장애아동들에게 병원은 생명을 이어가는 곳이자 세상을 배우고 살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이 어린이재활병원의 개념조차 모르고 있을 때부터 마라톤대회와 각종 토론회, 언론 기고 등을 통해 어린이재활병원 추진 이유와 당위성을 주장해 결국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이끌어낸 사람이 있다. 모두에게 건우아빠로 알려진 사단법인 토닥토닥 김동석 이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홍성을 방문한 건우아빠김동석 이사장을 만나 중증장애아동 치료의 어려움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필요성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어봤다

 

관련기사 : http://www.hj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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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김동석

등록일
2019-12-18 16:20
조회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