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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_인천시민T.F결성식 및 중증장애인 어린이의 재활치료 현황파악 토론회

 ※ 인천지역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확대를 위한 TF(인천시민T.F) 결성식

 

김현정 해피링크 대표를 인천시민TF 대표로 추대

맹성규 국회의원 인천시민TF 고문, 전국시민TF연대 자문위원 위촉

고광필 가천대 예방의학과 교수, 임준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교수, 조광휘 인천시의원, 김홍구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인천시회장 등을 인천시민TF 자문위원 위촉

축사: 맹성규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윤관석 국회의원, 윤소하국회의원(서면)

 

 


※ 중증장애인 어린이의 재활치료 현황파악 및 대안모색 토론회

 

1. 발제: 지역의 중증장애어린이재 재활치료현실과 대책(사단법인 토닥토닥 김동석대표)

    

 

2. 발제2: 인천소아재활의료 현황과 공공보건의료 방향(가천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고광필교수)


3. 토론

1) 김현정 인천시민T.F 대표: 중증아장애아동가족에게 재활치료는 희망, 장애아동가족 당사자 입장에서의 공공의료, 교육, 돌봄 등의 문제 해결 필요.

2) 조광휘 인천시의원: 인천지역 장애아동의 열악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시의회차원에서 대책마련

3) 김홍구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인천시 회장: 인천지역의 소아재활 의료기관 부족과 축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소아재활치료의 필요성 커짐.

4) 원영미 인천대 사회과학 연구소 연구원: 재활치료와 교육, 돌봄이 함께하는 통합적 시스템 마련과 장애아동가족에게 재활치료, 교육, 복지 정보에 대한 정보 제공 필요.

5) 임준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교수: 중증장애아동의 재활치료는 당연한 권리, 국가의 책임과 의무, 보건복지부의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보장 약속이 공공의료 확대, 예산확보 등으로 현실이 돼야함.

6) 권병기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장: 어린이재활병원확충 필요성 인식, 병원 접근성으로 인천지역 제외, 경남권/전남권 병원 공모가 운영적자보전 등의 문제로 무산, 소아재활수가개선과 운영비보전 등 검토, 수도권 병원지정 어려움, 장애인건강권 보장 등까지 업무 부담이 큰 상황임.

7) 이근희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물리치료사법 제정으로 중증장애아동가족 방문진료가 확대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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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김동석

등록일
2019-06-13 10:14
조회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