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올해 개최예정인 제8회 기적의 마라톤을 위한 첫 걸음으로
우리 지역사회의 베리어프리 네트워크 오영진 대표와 만나
함께 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오영진 대표는 대전시와 교통약자 저상버스 예약시스템 구축사업을 하고 있는
위즈온협동조합의 이사이기도 합니다.
현재 저상버스 예약시스템 앱의 진행상황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영진대표는 기쁘게 제안을 받아들여 올해 기적의 마라톤 기획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늘 그렇듯
올해 기적의 마라톤도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있는 한 걸음이 되리라 믿습니다.
#토닥토닥 #장애어린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위즈온협동조합 #대전_베리어프리_네트워크 #저상버스_합승요청_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