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제7회 기적의마라톤을 준비하며
기획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기획단회의에는 김종승 ㈜내일이비즈지역본부장, 이지완 TJB기획미디어사업국기획심의팀장,
전세환 세종러닝클럽대표(전), 강재규 맥키스대외협력팀장, 이장섭 대리,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 이소일 본부장,
김동석 토닥토닥이사장, 김찬옥 사무국장이 참여했습니다.
제7회 기적의마라톤은
올해 개원예정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기념하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대한 필요성 제기 및 확산을 위해
장애어린이와 시민들의 활동을 담은 기록영화제작비를 모금하기 위해 진행합니다.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하며(보물찾기 방식)
참가비는 개인 5천원, 가족은 1만원입니다.
여러 번의 회의와 협의를 통해 방법 등을 잘 준비해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함께 기획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올해도 기적의마라톤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