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이 크리스마스였는데요.
롯데칠성음료와 88마트가 전해 준 후원물품으로
꾸린 과자꾸러미와
프랑스가든 자수회원들이 손수 만들어 준 사탕바구니를
대전웰니스요양병원 낮병동 어린이들과 대전보람병원 낮병동 어린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코로나 19상황때문에 병원방문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토닥토닥에서 전달하게 되었는데
전달받은 어린이들이 다들 좋아하신다고
복지사 선생님이 감사인사 전해 주셨어요.
물품 전달해 준 귀한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준 소중한 마음,
모~~두 모여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었길 바랍니다.
<프랑스가든 회원이 한 땀 한 땀 만든 사탕바구니>
<대전웰니스병원 낮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