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년 동안 회계감사로서
토닥토닥의 창립을 도모하고
토닥토닥이 목적에 맞게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애쓰신 연규동 회계감사님을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하고 왔습니다.
너무 미안해하셨고, 그동안의 고충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토닥토닥 감사의 직을 내려놓지만,
회원으로서 토닥토닥과 함께 하시겠다는
감사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당신의 심장이 함께 뛰어 기적은 현실이 됐습니다.
연규동 감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