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토닥토닥과 함께
대한민국 장애어린이들이 제 때, 제대로 치료와 교육,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애쓰신
문현웅 1기 감사님이 또 다른 소명을 위해 토닥토닥 감사직을 사임하셨습니다.
비록 토닥토닥 감사의 직을 내려 놓지만,
우리 토닥토닥과 함께 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겠으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의 심장이 함께 뛰어 기적은 현실이 됐습니다.
문현웅 감사님, 고맙습니다!"
김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