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증장애아동의 현실이예요."
치료와 교육, 돌봄이 제대로 지원돼야
아이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중증장애아동의 일상을 찾아주는 일,
이제는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합니다.
이 캠페인은 <장애어린이의 대변인 토닥토닥>과 함께 합니다.
김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