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과 실이 만나 만드는 따뜻한 세상>이 전시되는 홍성 짙은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바자회로 모아진 정성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_시작이다 도서출판을 지원합니다.
어려운 시기, 함께 마음을 내주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가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랑스 자수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응원하는 전국의 4천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억합니다.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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