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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시민 모임

 

 

 

 

어제는 산타가 되어, 대한민국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예정지에서 시민대표로서 건우에게  상장과 선물을 주었습니다.

건우가 사고 전 다녔던 은하수어린이집에서 꽃다발을, 유승우선생님께서 만든 산타퍼즐, 청와대에서 온 선물상자도 전했습니다.

어제 직접 상장을 준 건우, 수희를 빼고 107명의 어린이에게도 상장과 크리스마스 선물(쿠키세트)을 발송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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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김동석

등록일
2020-12-23 12:39
조회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