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 가시화

충북권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입원병상이 없는 센터로 축소되어 추진되는 지역입니다

만약, 청주에만 센터가 들어서면 제천이나 충주에 있는 장애어린이는 치료를 받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청주와 제천 등 두 곳 이상에 센터 건립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충북에서 청주시와 제천시가 공모에 응했으니 두 곳 다 설립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토닥토닥이 함께합니다

기사링크 

https://tv.naver.com/v/14901549?fbclid=IwAR0keizR3938lkgfVmVaRIndsPUHdMcU2MZI0Dk_aI98Y74vOxtT-S7Ze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