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적의 마라톤 내달 20일 대전서 열려>_연합뉴스_2019.03.05

 

연합뉴스_김소연기자_2019.03.05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적의 마라톤 내달 20일 대전서 열려>

https://www.yna.co.kr/view/AKR20190305076200063?input=1179m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기적의 마라톤 행사가 장애인의 날인 다음 달 20일 대전 한밭수목원 천변에서 열린다.

5일 사단법인 토닥토닥에 따르면 제5회 기적의 마라톤대회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60병상 규모로 2021년께 들어설 전국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전국에 알리고,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마련됐다.

마라톤대회는 5㎞와 10㎞ 두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시민이 1㎞당 1천원을 참가비로 기부하고 기업은 시민이 뛴 만큼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달린 거리를 합해 지구 한 바퀴인 4만㎞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처음으로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도 함께 주최한다.

주최 측은 대전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이 참여하는 마라톤대회를 준비 중이다.

충남, 경남, 광주, 울산, 경기, 인천, 전북 등 7개 지역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추진 단체에서 참가를 결정했다고 토닥토닥은 전했다.

김동석 토닥토닥 대표는 "기적의 마라톤에서 함께 뛰어준 시민 덕분에 기적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을 보고 있다"며 "제대로 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전국에 세워질 까지 함께 달리겠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토닥토닥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05 11:17 송고  

 

 

 

공유하기
등록자

김동석

등록일
2019-03-05 14:25
조회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