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화사한 봄,
복수동 정우마트 사장님과 직원분들께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건립을 위해
사랑과 배려해 주셔서 3개의 저금통이 가득찼습니다.
총 151.360원이 채워진 무거운 저금통의 무게만큼
공공어린이재활병원건립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김동석